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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판다에 특별사양차 컴포트 등장! 불과 10만엔 높은 가격으로 한 클래스 위의 장비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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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판다 (Fiat Panda) 컴포트


일상에서의 사용 편리성을 향상하는 장비를 표준화

 FCA 재팬은 "Fiat Panda(피아트·팬더)"에, 쾌적 장비를 충실하게 한 한정 차 "Panda Comfort(판다·컴포트)"를 설정해, 2020년 4월 18일(토)부터, 전국의 피아트 정규 딜러에서 90대 한정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메이커 희망 소매가격은, 234만 엔(소비세 포함한다).

 조르제트 디우지아로가 디자인한 초대 모델이 1980년에 탄생하고 나서 40년. 현행 모델은 스퀘어를 기조로 하는 초대 모델의 이미지를 남기면서, 둥그스름한 디자인(스쿠워클)과 그 콤팩트한 사이즈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거주성이나 실용성을 겸비한 자동차다.

"판다·컴포트"는, "판다·이지"를 베이스로 나날의 드라이브에 도움이 되는 장비를 충실."쓸 수 있는 자동차"로서 정평 있는 판다의 특징이 더해져 있다.

 베이스차인 판다·이지는, AT모드 포함 5 속 시퀀셜 트랜스미션(듀어 로직)이나 튜너 장착 USB 오디오 플레이어, 키리스 엔트리를 장비.

판다 컴퍼트는 풀오토 에어컨, 시트히터(앞자리), 차고지 삽입 시 편리한 리어 파킹 센서를 특별 장비한다. 게다가 베이스 차에 비해 1인치 작은 14인치 알루미늄 휠(타이어 사이즈는 175/65 R14)의 채용으로 승차감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바디컬러는 전용색인 콜로 세오 그레이(메탈릭 그레이). 블랙/레드의 2톤 시트 인테리어에 의해 색채를 더했다.

"판다·컴포트"는, 자동차에 개성을 요구하면서도, 매일의 편리함이나 쾌적성도 중시하고 싶은, 그런 욕심 많은 요구에 딱 맞는 1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한 단계 위의 장비나 특별한 보디 컬러를 채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 가격은 베이스 차에 대해서 10만 엔 상승한 234만 엔(소비세 포함)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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