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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News

노비텍, 889 HP의 맥라렌 세나 파워 부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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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텍 맥라렌 세나


노비텍은 최고 음률의 단계에서 세나는 2.7초 안에 시속 62마일에 도달하고 시속 208마일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독일 튜너 노비텍이 맥라렌 세나의 세 가지 튜닝 단계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단계에서 노비텍 세나는 889마력, 655lb-ft의 토크를 생산한다.
노비텍은 엔진 튜닝으로 세나는 2.7초 안에 62 mph, 6.5초 안에 124 mph에 도달할 것이며 최고 속도는 208 mph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페라리 812 N-라르고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 튜닝 회사인 노비텍은 경량 트랙 중심의 맥라렌 세나를 세 가지 다른 수준의 튜닝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가장 높은 엔진 튜닝으로 노비텍은 세나가 2.7초 안에 시속 62마일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맥라렌 세나는 789마력, 590lb-ft의 토크를 생산하는 트윈터보차지 4.0L V-8로 구동되는 공장에서 생산된다. 노비텍은 피기백 ECU를 사용하여 마력과 토크의 개선을 위해 "튠"이라고 알려진 새로운 엔진 관리 맵을 실행 한다. 최고 단계인 노비텍 세나는 7,100 rpm에서 889마력, 6,300 rpm에서 655lb-ft의 토크를 생산하게 된다.

노비텍 세나스는 ECU 외에도 노비텍의 레이스 GTR 고성능 배기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며, 배기장치 역시 엔진 튜닝 없이 센스에 장착할 수 있다. 두 개의 상단 배기 파이프는 광택이 있는 스테인리스 또는 무광 블랙 마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가 테스트하는 동안, 공장 사양 세나는 2.7초 만에 시속 60마일로 발사되었다. 그 후 시속 100마일로 올라오는 데 5.0초, 150마일까지 걸리는 데 5.4초가 걸렸다. 노비텍은 엔진 튜닝으로 세나는 2.7초 안에 62 mph, 6.5초 안에 124 mph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인 208 mph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리톤 세나의 이름을 딴 트랙 중심형 맥라렌은 C/D 라이트닝 랩 역사상 가장 빠른 자동차로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VIR)를 2시간 34분 9초 만에 제패했다.

맥라렌 세나의 공격적인 몸놀림과 공기역학은 노비텍의 손길이 닿지 않는다. 그러나 보센 20인치와 21인치 중앙 잠금식 바퀴는 피렐리 P 제로 타이어에 싸여 있다. 고객은 휠에 맞는 다양한 72가지 브러시 또는 광택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죽과 알칸타라로 차량 내부를 완벽하게 맞춤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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