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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News

테스트 : 2020년형 Audi S6, S7 스타일보다 가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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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udi S6

아우디의 하이테크 S6는 좀 더 프리시 하고 스타일리시한 남매에 가려져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체로 여전히 매력적인 스포츠 세단이다.

이것은 1만 달러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은 2020년형 아우디 S6 세단과 거의 기계적으로 동일한 형인 더 날렵하고, 더 섹시하고, 더 섹시한 S7 럭스 해치의 기본 가격 차이다. 매끈매끈하고, 휙하고, 섹시함이 얼마나 값어치가 있을까?

유혹적인 스타일링의 상대적인 가치를 추측하기 전에, 우리는 예쁜 피부 아래의 광범위한 기술을 파헤칠 것이다.

HIGHS : S7보다 훨씬 저렴한 성능, 풍부한 통합 기술.

S6와 S7의 중심에는 쌍터보충전기와 슈퍼차지 2.9리터 V-6 코드명 EA839가 있다. 이 엔진은 이전 세대의 페어에 사용된 트윈 터보차지 EA834 4.0L V-8을 대체한다. 이 엔진은 450마력의 정격이었으며 1400 rpm의 낮은 속도에서 406파운드(약 460km)의 토크를 생성했다. EA839 V-6와 그 전기적 동반자 구성품은 V-8에 6마리의 말을 내준다. 하지만 444마력은 여전히 꽤 강하며, 그것의 443파운드의 피트는 비록 500 rpm 후에 1900 rpm에서 최고조에 달하지만, 오래된 V-8보다 37파운드가 더 많다.

배기 구동 터보차저를 실린더 뱅크 사이의 계곡에 설치하는 것은 현재 아우디의 V로 구성된 엔진과 함께 표준 관행이 되었다. 터빈을 향해 배기 포트를 조준하면 터빈을 돌리는 배기 가스가 매우 짧은 속도로 이동하게 된다. 즉 스로틀 반응 속도가 빨라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S6와 S7은 아우디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48볼트 전기 슈퍼차저를 사용한 제품이다. 액체로 냉각된 전기 압축기는 터보와 공기와 액체 간 인터쿨러 사이에 엔진 좌측에 낮게 걸려 있다. 스로틀 응답을 예리하게 하기 위해 전기 블로워는 터보가 속도까지 스풀 하는 동안 부스트를 발생시킨다. 이론적으로는 엔진이 꺼지고 차가워도 부스트를 낼 수 있다. 직분사 및 가변 밸브 타이밍을 포함하는 로스터에 이 최신 기술을 추가하면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느긋하고, 터무니없이 매끄럽고, 터무니없이 반응하는 V-6이다. 그리고, 그 외에도, 부드러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그것의 시작-제너레이터가 트위스트의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S6는 평균 23 mpg으로, EPA의 종합 추정치보다 1 mpg 더 높다.

LOWS : S7처럼 매끈하지 않고, 큰 트렁크도 아니다.

향상된 V-6은 아우디 버전의 유비쿼터스 ZF 8단 자동 변속기를 공급한다. 롤스로이스 던부터 닷지 헬캣까지 모든 것에 사용되는 ZF는 1962년형 쉐보레 노바에서 2단 파워글라이드 옵션과 비슷한 개념의 토크 컨버터를 적용한 기존의 오토매틱이다. 신중한 프로그래밍은 그것이 항상 잘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문에 의하면 ZF가 너무 우세해서 슈 윈 운동용 자전거 몇 대와 최신 캐터필러 채굴 트럭에 곧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하류인 아우디의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다. 응, 콰트로 시스템은 잘 작동해. 토크 벡터링 리어 디퍼렌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코너링에서 더 나은 회전과 균형을 위해 리어 타이어에 계산된 토크 분배를 추가한다. 이토록 만족스러운 것은 아우디가 이 모든 기술을 얼마나 잘 통합하여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원활하게 작동했는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이 복잡한 파워트레인을 조정하는 모든 컴퓨터 마법에도 불구하고, S6는 여전히 매력적인 기계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티어링 휠 뒤쪽의 패들을 더 낮은 기어로 스니킹하고, S6 전체가 코너를 고대하며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 위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 같다. 옵션인 4륜 조향 장치(토크 벡터링 리어 디프 프프, 스포츠 배기 시스템 및 빨간색 도색 브레이크 캘리퍼도 추가된 4,000달러 S S 스포츠 패키지의 일부)는 작동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 우리가 운전한 예시에서는 그 효과를 감지하기가 까다로웠다. 우리 미시간 테스트카에는 S 스포츠 패키지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민첩하고 침착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21인치 피렐리 P 제로 서머 타이어(사이즈 255/35R-21)로 스키드패드(0.90g) 주변의 그립은 이 정도 크기의 자동차에 적합하다.

코너의 정점에서 운전자가 스로틀 안으로 굴러가기 시작할 때 엔진의 반응은 미적으로 진보적이고 불가침하다. 좀 더 짐승 같은 왈롭을 챙기는 세단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매력적인 방식으로 힘을 전달하는 세단은 없다. 이것은 4472파운드의 자동차로, 행복한 허스키처럼 껑충껑충 뛰어다니고, 늑대처럼 구석진 곳을 물어뜯고, 늑대가 사냥하는 어떤 것처럼 달린다. 시속 60마일로 달리면 4.0초 플랫이 걸린다. 즉, 2020년 S7보다 10분의 1초 빠른 속도인데, 이 S7의 무게는 168파운드나 더 나가지만 V-8의 이전 83파운드 라이터 S6보다 10분의 2가 더 느리다. 신형 S6와 S7은 시속 112마일로 12.5초의 속도로 서로 속도를 낸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테스트한 마지막 S6는 10분의 2 더 빨랐고 1마일은 더 빨랐다.

내부에서 보면 S6와 S7은 크게 다르지 않다. 표면과 마감은 다소 다르지만 대시 모양은 같고, 아우디의 3화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동일하다. 일단 센터 터치스크린에 내장된 메뉴와 촉각 피드백에 익숙해지면, S6의 강렬한 전자 기기, 내비게이션 시스템, 다양한 안전 기술을 관리하는 것은 꽤 쉽다.

침착한 태도와 훌륭한 승차감, 아름다운 인테리어, 그리고 기술 뷔페와 함께, 현재 중형급 아우디인 내부 모델 C8, 코르벳에게 사과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다. 그렇다면, 왜 아우디는 S7에 1만 달러를 더 요구하는 것일까?

S7이 매력적인 차이지만, S6가 보기 힘든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S6는 앞뒤에 머리 공간이 1인치 더 있고, 어깨 공간도 더 많고, 다리 뒤쪽 공간도 거의 반 인치 더 많다. S7이 제공하는 유일한 실질적인 이점은 해치백 아래에 11 입방피트의 화물실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풀하우스를 짓고 목재를 위해 홈디포까지 많은 여행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 그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성적 매력이 중요하다. 그래서 S7의 기본 가격은 8만4895달러인 반면 S6는 7만 4895달러로 시작한다. 유일한 중요한 장비 차이점은 S7이 표준 LED 조명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S6의 선택사항이다. 1만 달러는 화려한 미등 불에 지불해야 할 많은 돈이다.

S6를 가져와.

사양
2020 아우디 S6

차량 종류
전방 엔진, 4륜 구동, 5인승, 4도어 세단

테스트한 가격
79,990달러(기준가격: 74,895달러)

엔진 유형
트윈 터보차지, 슈퍼차지 및 중간 냉각 DOHC 24 밸브 V-6, 알루미늄 블록 및 헤드, 직접 연료 분사
변위
177 in3, 2894 cm3

444 hp @ 6700 rpm
토크
1900 rpm에서 443 lb-ft

트랜스 미
8단 자동

새시
서스펜션(F/R): 멀티링크/멀티링크
브레이크(F/R): 15.8인치 배기 디스크/13.8인치 배기 디스크
타이어: 피렐리 P 제로 PNCS, 255/35R-21 98Y A0

치수
휠베이스: 115.3인치
길이: 195.0인치
너비: 74.3인치
높이: 56.9인치
승객 볼륨: 99 ft3
트렁크 볼륨: 14ft3
연석 중량: 4472lb

C/D 테스트 결과
60mph: 4.0초
시속 100마일: 9.8초
시속 130mph: 17.3초
시속 150마일: 26.2초
롤링 스타트, 5~60mph: 4.9초
톱 기어, 30–50mph: 2.9초
상단 기어, 50~70mph: 3.5초
1/4마일: 12.5초 @ 112mph
최고 속도(mfr's claim): 155mph
제동, 70-0mph: 153ft
제동, 100–0mph: 319ft
로드홀딩, 300ft-dia 스키드패드: 0.90g
스탠딩 스타트 가속 시간은 0.3초의 1피트 롤아웃을 생략한다.

C/D 연비
관측치: 23mpg

EPA 연비
복합/도시/고속도로: 22/18/28 m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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