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산 1936km 상상 이상으로 부드러운 승차감
브랜즈 해치 서킷에서 열리던 W시리즈(여성 드라이버 포뮬러 레이스)의 피날레로 가기 위해 메가누 R.S.280을 길게 몰았다.
전에 컵샤시를 짠 메가 누를 탄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장기 테스트차의 승차감이 훨씬 상냥한 것을 알고, 안심했다. 하지만, 아마 콘크리트 포장의 M25호선에서는, 지금까지 운전한 자동차 중에서 가장 시끄러운 것도 알았다.
적산 3051km 취향의 드라이빙 모드
주행거리가 증가하는 가운데, 필자 취향의 드라이빙 모드의 설정이 정해져 왔다.작은 버릇과 과도한 자극을 줄이는 방법도 알게 됐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폴크스바겐 골프 GTI의 일상적 편성을 의심하는 운전자는 없을 것이다.하지만 메간 R.S.280도, 상상 이상으로 함께 살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르노차에 대한 적산 4213km 기억
10년 전 V6 디젤을 실은 단명하게 끝난 르노 라구나 쿠페를 탄 적이 있다.그 체험과 새로운 메가누 R.S.280에서의 체험은 다른 것일까.
메가와 마찬가지로 라구나에도 4륜 조타 시스템이 달려 있었다.다소 민감하게 반응하는 킬리스 엔트리 시스템도 달려 있었다. 들고 있던 가방에 키를 넣은 채 올라타 가방을 조수석에 놓자 센서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해 자동으로 잠긴 것이었다.
미터 패널과 페달 오프셋
그때는 르노 엔지니어의 생각에 의문을 가졌다.르노의 엔지니어는 변화한 것일까. 메가누 R.S.280에서 필자를 괴롭히는 것을 들어보고 싶다.
우리가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폴크스바겐 골프 GTI의 라이벌을 지향한다면 세부적인 부분이라도 르노는 개선을 검토해 달라.
우선, 주된 인간공학적인 조종 레이아웃은, 세세한 부분이라고 부를 수 없을 것이다. 장시간 메가를 운전하고 있으면, 시트의 중앙이 아닌, 외부로부터의 사이드 서포트 측에 앉아 있는 것을 알았다. 오프셋 한 페달의 위치와 관련되어 있다.
운전을 시작한 지 1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아 불편해진다.미터 패널의 중심과 스티어링 칼럼의 중심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어링 12시 위치에 빨간 선이 들어가 있으니 눈을 돌리면 항상 그 차이를 확인하게 된다. 궁금해서 어쩔 수 없어.
메가누 R.S.280이 탑재하는 터치 모니터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잘 쓰이지 않는다. 장기 테스트 차에는 세로 길이의 모니터가 붙어 있지만, 메뉴가 표시되는 것은 화면 하부.
조작하려면 , 화면의 아래쪽으로 매회 팔을 뻗을 필요가 있다.무심코 이상한 곳을 만지면, 목적과는 다른 메뉴가 표시되어 버린다. 디지털 모니터로 아날로그의 스피드미터와 타코미터를 재현하는 스타일도 좋아하지 않는다.
궁금한 부분도 포함해서 사랑할 수 있는지
자동차를 탈 때마다 들리는 웰컴 사운드도 필요 없을 것 같아.운 좋게도 오프 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이한 형상의 안전벨트 버클도 위화감이 있다.
영국 독자들로부터는 2018년 1월 메가누 R.S. 를 구입한 후 체험한 품질과 신뢰성의 문제점을 보고하는 메일을 받았다. 아직 장기 테스트인 R.S. 에는 발생하지 않은 것뿐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조금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그 독자는, 메가누 R.S. 를 사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실은 필자도, 탈 때마다 애차로서의 생각이 강해지고 있다. 아바타도 에쿠보라는 말이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애초에 적은 것이 좋지만.
<테스트 데이터>
마음에 드는 마음
드라이빙 모드 : 파워트레인과 트랙션 컨트롤 등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한 번 시동을 꺼도 그 모드가 유지된 채라는 점도 좋다.
마음에 들지 않는 마음
매뉴얼 기어: 감촉이 그냐그냐로 스트로크가 길고 변속 필도 확실하지 않다. 자동차에는 적합하지 않다.
테스트 차량에 대해서
모델명: 르노-메가누 R.S.280(영국 사양)
신차 가격: 2만 7835파운드(398만엔)
테스트 차 가격: 2만 9435파운드(420만엔)
테스트 기록
연비:11.6km/L
고장: 없음
지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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