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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News

다이하쓰 TAFT(태프트)는 터프하고 "더럽게 하는" 혼키의 경크로스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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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쓰 SUV TAFT


다이하쓰의 새로운 경 크로스오버 SUV "TAFT(태프트)"의 선행 예약이 2020년 4월 1일에 개시되어 6월에 발매된다. 1월에 개최된 도쿄 오토 살롱에서 첫 피로되어, 도구 감 넘치고 다 쓸 수 있을 것 같은 액티브한 스타일에 주목이 모였다.

발매를 앞에 두고 아직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 많은 태프트의 정보를, 선취해 전달한다.

해변에서 풀 플랫으로 그녀와 빨간 XG 파밀리아가 남긴 공적

일상에서 레저까지 탕진할 수 있는 만능성이 매력

다이하쓰는, 1974년부터 84년까지 태프트라고 하는 본격 사륜 구동 모델을 판매하고 있었다(풀 체인지로 라거로 이행).그러나 이번 발매하는 신형은, "초대"태프트의 직계가 아니고, 스즈키 하슬러와 같은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쇼와 시대의 태프트 명칭은 "Tough & Almighty Four-wheel Touring vehicle"에 유래해 사구 성능을 중시하는 것이었다. 반면 레이와의 태프트는 "Tough & Almighty Fun Tool".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터프한 디자인, 일상에서 주말 레저까지 만능으로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애착을 가질 수 있는 도구 감. 그것들을 가진, 마치 짝꿍과 같은 자동차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터프하고 도구감 있는 디자인일 것이다. 전체적으로 스퀘어인 폼이나 고츠 메의 프런트 페이스, 그리고 대경 타이어가 매우 믿음직하다. 모서리에 배치된 블랙의 수지제 펜더는, 버틴감과 무골함을 강조한다. 이 수지 부분은 후석 도어까지 연장되어 있고, 예를 들면 문을 발로 차서 닫아 버릴 수 있는, 그런 러프한 사용법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플랫폼은, 2019년에 등장한 슈퍼 하이트계의 탄트와 같은, 다이하츠의 신세대의 자동차 만들기를 나타내는 "DNGA(다이하쓰·뉴·글로벌·아키텍쳐)"로, 뛰어난 승차감과 높은 안정성을 확보. 신엔진&변속기의 채용에 의해, 디렉트인 가속감과 저 연비도 양립한다. 엔진은 자연 흡기와 터보, 구동 방식은 FF와 4WD를 갖추어 최저 지상고도 190 mm를 확보한다. 스타일링에 알맞은 주파 성으로, 아웃도어 필드에도 안심하고 뛰쳐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액티브하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인테리어도 터프한 매력이 넘친다.주제는 '백팩' 스타일. 튼튼하고 가볍고 움직이기 쉬운 백팩처럼 짐을 잔뜩 채워 액티브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마련됐다.

인테리어에서 우선 눈길을 끄는 것은 앞자리가 블랙 기조, 뒷좌석&하실이 그레이 기조와 다른 색상으로 코디된 곳. 앞자리는 사람이 타는 크루 공간으로, 뒷자리와 짐칸을 싣는 데 중시하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분명하게 구분해 놓은 것이다. 그럼, 각각의 주목 포인트를 살펴보자.

우선은 짐칸이다. 뒷자리는 등받이가 좌우 개별로 앞당겨지는 5:5 분할가도식을 채용.등받이를 넘어뜨리기 위한 조작 레버는 어깻죽지에 있으므로, 짐 실측에서도 조작할 수 있다. 뒷자리를 눕히고 플렉시블 보드(데크 보드)를 상단에 세팅하면 플랫하고 광활한 공간이 생긴다. 플렉시블 보드와 시트백은 잘 더러워지지 않는 가공이 되어 있다.

이 플렉서블 보드는, 적재하는 하물에 의해서 3개의 사용법이 가능. 상단에 세팅해 등받이를 앞당기는 풀 플랫 모드는 큰 짐의 선제 외에도 여러 가지를 많이 적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단 모드는 플렉시블 보드를 하단에 세팅함으로써 키가 큰 것을 안정적으로 올려진다. 그리고 플렉시블 보드를 등받이 측에 기대는 "기대어 놓는 모드"는, 높이가 있는 짐의 적재도 가능한 것 외에 플렉시블 보드에 있는 2개소의 훅에 쇼핑백 등도 걸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씬에 대응하는 정말로 "플렉시블"한 사용법을 할 수 있다. 일상으로부터 레저까지, 실로 사용하기 쉬운 것 같다.

그러나 이 뒷좌석과 뒷공간을 활용한 편리함을 플렉시블 스페이스라고 자칭한다면 뒷좌석의 앞뒤 슬라이드도 갖고 싶었다.코스트 업을 생각하면 불필요했던 것인가.

퍼스 널감이 짙은 앞자리 공간

또 하나의 특징이 앞자리 둘레다. 태프트의 타깃은 가족이라기보다는 1인 혹은 2인 승차. 그래서 전석 공간에는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광활한 유리 루프의 스카이 필 1위는 대표적이다. 이 개방감은, 이제 오픈카 같은 수준인가? 해안가의 길도, 와인딩도, 물론 거리도, 이 넓은 시야로 달리면, 분명 기분이 상쾌할 것이다. 전 Grade 표준 장비라는 점에 개발자의 생각이 배어 있다.

탄트로부터의 큰 진화가, 전동 파킹 브레이크의 전그레이드 표준 장비다. 탄트는 웬일인지 낡은 답 보식이었다. 이것으로 신호대기나 정체 시에도, 더 쾌적하게 된다.

터프하고 액티브한 인상의 타프트의 보디칼라는, 아웃도어 씬에서 친화성이 있는 색상을 3색, 거리 안에서도 주목받을 것 같은 비비드계가 3색, 그리고 올마이티에 사용할 수 있는 흰색, 검은색, 은의 스테디셀러 3색의 전 9색을 준비. 어느 색으로 할지......., 실로 고민스럽다.

경 크로스오버의 탄생은 6월, 태프트를 예약한 뒤 6월 21일까지 성공하면 '오리지널 기프트 카드'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전기 카페 케틀', '핸디 커피 메이커'에서 하나를 받는 선행 예약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주요 제원]


치수: 전체 길이 3395mm×전체 폭 1475 mm×전체 높이 1630mm
최저 지상고:190mm
·타이어사이즈:165/65R15

태프트 스페셜 사이트
https://www.daihatsu.co.jp/lineup/taft/special/

다이하츠
https://www.daihatsu.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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